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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계 고지혈증 약물의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 코큐텐 (코엔자임 큐텐 CoQ10)과 스타틴 약물 -카테고리 없음 2021. 9. 1. 20:49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서 다 다루지 못했던 스타틴계 고지혈증 약물의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고위험군의 경우 스타틴의 혜택이 분명히 있지만 여러 가지 부작용이 따르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스타틴 약물 복용으로 별로 효과가 없는 저위험군의 경우는 어떤 것이 도움이 될까요.
https://blog. naver.com/chocorea7/222102633578: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대개 스타틴 계열의 약물을 처방해 줍니다. 저희 엄마도 드십니다.blog.naver.com
오늘 포스팅에서는 예고한 대로 심장 손상 없이 혈중 지질을 낮추는 더 안전한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원문: Consumer Confusion about CHOLESTEROL and STATIN DRUGS) 스타틴 약물에 대한 우려사항
· 알려진 심장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의 경우, 스타틴 약물로 인한 사망률의 혜택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유해한 점이 혜택보다 클 수 있습니다.·스타틴의 임상시험은 대부분 제약업계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의 원래 데이터는 거의 연구자가 이용할 수 없습니다.·흡연,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 생활습관 요인이 심혈관 위험의 최대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스타틴 약물의 딜레마
스타틴 약물은 총 콜레스테롤 및 LDL, 그리고 C-반응 단백질을 강하게 낮춘다. 스타틴계 약물은 대규모 특정 모집단에서 심혈관 위험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그러나 스타틴은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고용량으로 일부 사람들에게 근육통과 다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스타틴은 신체의 코큐텐 수준을 고갈시키고 잠재적인 다기관의 손상과 함께 근육통과 같은 많은 외부 부작용을 유발한다.증거는 또 스타틴이 비타민 K2의 합성을 방해하는 것을 보여준다.
고무적인 소식은 코엔자임 Q10을 추가하면 스타틴으로 인한 근육통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코엔자임 Q10과 비타민 K2의 스타틴으로 인한 감소는 Co Q10과 비타민 K2를 보충함으로써 교정할 수 있다.
스타틴 유발 심장독성
한 혁신적인 심장전문의는 최근 스타틴에 의한 심장근육 기능 손상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그의 가설은 스타틴을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CoQ10의 고갈에 근거한다.
심장근육은 CoQ10에 의존하여 ATP 형태의 에너지를 생성하고 제대로 기능한다. 에너지 생산이 감소하면 심장 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
연구에서 스타틴 관련 심근병증에 지정된 임상실체의 존재를 제안하고,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HF(심장부전)를 유발하기에 충분한 중증도의 스타틴 약물치료에 대한 심장근육 기능의 2차적 손상.
심부전 환자는 심장전문의에게 스타틴 약물 사용을 줄이거나 없애고, 유비퀴놀과 같은 흡수성이 높은 형태의 CoQ10 섭취를 늘릴 것을 문의해야 한다.
심장마비 환자에 대한 획기적인 발견
피터 랜스존 MD는 텍사스 타일러 주의 심장 전문의이다. 수십 년 동안 환자의 심각한 심부전을 개선하기 위해 고용량 CoQ10 건강보조식품 사용에 성공해 왔다.
Langsjoen 박사는 CoQ10 보충제 없이 심부전 환자에게 스타틴 약물을 계속 처방하는 의사를 비판한다.
스타틴 약물이 신체의 자연적인 코엔자임 Q10의 생산을 고갈시킨다는 사실은 이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CoQ10 결핍은 몸 전체의 세포, 특히 심장, 뇌 및 신장에 무서운 영향을 미친다.
체내 CoQ10 수치는 노화와 함께 감소한다. 더욱이 스타틴 약물 복용으로 CoQ10 고갈이 추가되면 CoQ10 결손에 따른 독성 영향은 치명적일 수 있다.
실제적인 해결책 콜레스테롤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을 제외하면 동맥을 막는 지질은 엄격한 식습관으로 낮출 수 있다.문제는 포화지방(및 트랜스지방과 같은 특정한 다른 지방)과 고혈당 전분/설탕을 포함한 죽종형성 식품을 기꺼이 포기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점이다.
현재 최근의 임상시험으로 뒷받침되는 실제 해결책은 적정량의 스타틴을 복용하여 코엔자임 Q10을 보충함으로써 원하는 LDL 혈중농도를 달성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저용량 스타틴+CoQ10
19년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스타틴으로 인한 근육통을 앓고 있는데 LDL 콜레스테롤 조절을 위해 스타틴 약이 필요한 참가자를 평가했다.
스타틴 약물 투여량을 50%로 줄이고 CoQ10 보충을 시작했을 때 환자는 기준치에 비해 통증 점수가 29% 감소했다. 그들은 콜레스테롤과 LDL 수치를 향상시켰다.
이 연구에서 CoQ10을 보충한 스타틴 약물 사용자 중 약 47%가 3개월 후 근육통 감소를 보고한 반면, 위약(CoQ10 없음)을 복용한 스타틴 약물 피험자의 약 7%만이 통증 완화를 경험했다.
본 연구는 유비퀴놀 형태보다 효과적이지 않은 형태의 CoQ10인 유비퀴논을 사용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목할 만한 이점을 보였다.연구가 끝날 무렵 CoQ10 그룹의 참가자들은 위약 그룹(CoQ10 미포함)에 비해 LDL과 총 콜레스테롤이 더 낮아 이전에 복용하던 스타틴 용량의 절반만으로 이를 달성했다!
CoQ10 혈중농도
이 연구에서 평균 기준 CoQ10 혈중 수치(스타틴 부작용 감소를 나타냄)는 0.759ug/mL로 낮았다. 1일 100mg의 유비퀴논을 보충한 경우 0.875ug/mL로 증가했다.
CoQ10 혈중 농도가 15%로 소폭 증가하였음에도 스타틴 투여량을 반으로 줄인 CoQ10 보충 환자에서 총 콜레스테롤 및 LDL 감소와 함께 스타틴 유발 부작용이 감소했다.
이 연구는 CoQ10 요법과 함께 스타틴 약물 투여량을 감소시키면 유사한 LDL 저하 효과를 가져오고 스타틴으로 유도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모든 데이터가 스타틴 약물의 용량을 반으로 줄일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므로 혈중 지질 수치를 개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혈액 검사를 사용해야 한다.
수십 년 전에 보고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약 3.0ug/mL의 CoQ10 혈중농도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심부전 환자는 4.0ug/mL 이상의 CoQ10 혈중농도 달성을 목표로 해야 한다.
● 코엔자임 Q10 심부전 환자 지원
지속적인 연구에 따르면 CoQ10 건강보조식품은 이 심장필수영양소 수준을 효과적으로 높이고 심부전 환자의 결과를 개선할 수 있다.
최근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스타틴을 복용하는 동안 심부전이 발생한 142명의 환자를 선택했다.
이 환자 중 94%는 이완기 심부전(좌심실이 정상적으로 이완돼 적절히 채워지지 않음)이었고 6%는 수축기 심부전(좌심실이 정상적으로 수축돼 혈액을 순환 배출하지 못함)이 있었다.
환자들은 스타틴을 제거하고 하루 평균 300 mg의 CoQ10을 투여했다.이 연구는 주로 유비퀴논보다 혈류에 의해 흡수되는 유비퀴놀 형태의 CoQ10을 사용하였다.
추적조사가 끝날 무렵(평균 2.8년) 신체활동에 제한이 없는 환자의 수는 8%에서 놀랍게도 79%로 증가했다.
CoQ10을 받은 이왕기 심부전 환자의 경우 최종 추적시 : · 약 34%가 이왕기 기능이 완전히 정상화되었다.· 60%는 이완기 기능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었다.· 25%는 이완기 기능이 개선되었으나 정상화되지 않았다.
수축기 심부전 환자의 경우 박출률이 평균 12% 증가했다.(박동마다 심장의 좌심실에서 펌핑되는 혈액의 비율이다. 이 비율을 측정하는 것은 수축기 심부전 환자의 적절한 평가 및 관리에 필수적이다.)
요약
과도한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기 위해 식단을 변경하면 스타틴 약물 복용량을 낮추고 최적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달성할 수 있다.
스타틴을 복용하는 사람은 코엔자임 Q10 수치가 손상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이는 하루에 100-200mg의 CoQ10, 바람직한 유비쿼터스 형태를 섭취함으로써 달성될 수 있다. CoQ10은 하루 중 지방 함유량이 가장 많은 식사와 함께 섭취해야 흡수를 촉진할 수 있다.
심부전 환자는 일반적으로 최적의 Co Q 10 혈중농도를 달성하기 위해 하루에 약 400mg의 유비쿼터스룰 섭취해야 한다. 최근의 데이터는 또 스타틴 약물과 함께 사용하는 비타민K2의 가치를 지적한다.
이러한 수행단계는 스타틴의 부작용을 줄이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상기에서는 유비퀴놀의 형태를 권장했지만 일반적인 건강관리 면에서는 유비퀴놀 형태의 100mg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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